LLM으로 부가가치 만들기 – 1

LLM은 뭘 잘할까를 생각해본다. 이하 AI라고 칭하겠다.
AI는 뭘 잘할까? AI는 일단 아는게 정말 많다. 과학, 사회, 수학, 코딩 등…

심지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깊이가 정말 달라진다.
이는 확률론적으로 작용하는 단어 선택 방식에 달려있을 것이다.

무궁한 가능성을 가졌지만, 선뜻 서비스를 만들기는 망설여진다.
과연 가치를 뽑아낼 수 있을까?

이걸 정말 잘해야한다. ㅋㅋㅋ

어떻게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정제해서 잘 만들어놓은 LLM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할 것인가?

미니 생각 루트를 만드는건 어떨까?
생각을 할때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프롬프트를 넣는 것이다.
그리고 그 생각을 조합해서 최종 답을 내놓는 것이 어떨까?

(다음 편에 계속…)

댓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게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.